고기 굽는 자리를 회식이 아닌 한 끼의 공간으로. 천장에서 내려오는 검은 후드 덕트를 그대로 디자인 요소로 받아들여, 줄지어 선 그 리듬이 좌석과 좌석 사이의 결을 만듭니다.
월넛 우드, 마블 천연석, 케인 체어. 한식당의 무게감은 유지하되, 카페에 가까운 명도로 끌어올려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풀었습니다.